‘여행가는 봄’, 이번엔 강화! ...강화 로컬 매력에 푹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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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봄’, 이번엔 강화! ...강화 로컬 매력에 푹 빠져보아요!

투어코리아 2025-04-18 16:50:07 신고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오늘(18일),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 강화 지역의 협동조합 청풍을 방문해 ‘잠시섬’ 프로그램의 요가와 싱잉볼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오늘(18일),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 강화 지역의 협동조합 청풍을 방문해 ‘잠시섬’ 프로그램의 요가와 싱잉볼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여행가는 봄’, 이번엔 강화로 떠나보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오늘(18일),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 강화를 방문,  강화의 로컬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국내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여행가는 봄’ 은 문체부가 국내 여행의 즐거움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전등사, 금풍 양조장, 협동조합 청풍 등 찾아 강화 대표 관광자원 체험

장 차관은 먼저 고구려 소수림왕 381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고찰인 전등사를 방문했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대웅보전과 범종각, 약사전 등을 둘러보며 불교문화와 사찰의 역사적 의미를 알아봤다.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오늘(18일),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 강화 지역의 전등사를 방문해 불교문화와 사찰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문체부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오늘(18일),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 강화 지역의 전등사를 방문해 불교문화와 사찰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문체부

이어 죽림다원으로 이동해 전통 차와 한과를 곁들이며 강화의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차 문화를 체험했다.

두 번째는 강화 지역 대표 양조장으로  100년의 역사를 지닌 '금풍 양조장'을 찾아갔다. 

장 차관은 ‘양조장 투어’를 통해 막걸리 제조의 전통적인 과정인 쌀 세척, 증자, 누룩 배합, 발효 등을 살펴보고 직접 막걸리를 빚은 후 시음했다.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오늘(18일),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 강화 지역의 전등사를 방문해 불교문화와 사찰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문체부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오늘(18일),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 강화 지역의 전등사를 방문해 불교문화와 사찰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문체부

‘2024 한국 관광의 별’ 지역 성장 촉진 콘텐츠 부문에 선정된 협동조합 청풍도 방문했다.

협동조합 청풍은 지역주민들이 만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여행자들이 강화도 특유의 청정 자연 속에서 쉼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 차관은 요가 수련과 명상을 체험하는 ‘잠시섬’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오늘(18일),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 강화 지역의 협동조합 청풍을 방문해 ‘잠시섬’ 프로그램의 요가와 싱잉볼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오늘(18일),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 강화 지역의 협동조합 청풍을 방문해 ‘잠시섬’ 프로그램의 요가와 싱잉볼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다양한 현장 목소리로 국내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장 차관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과 국내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장미란 차관은 “최근 국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위축된 내수시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지역부터 가볍게 여행을 떠나며 일상 속 활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역관광의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남·경북 등 지역의 관광업계 회복을 위한 현장 방문도 계획하고 있다"며 "피해지역에 대한 관광수요를 점진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지원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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