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규환기자] 서울 중구 남산 정상에 위치한 남산타워(N서울타워)는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이자 도심 속 전망 여행지로,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다. 케이블카와 남산순환버스 등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서울 시민들의 데이트 코스와 나들이 장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남산타워의 핵심은 서울 전역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다. 해질 무렵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야경은 특히 인기가 높으며, 한강, 도심 빌딩숲, 남산 자락이 어우러진 전경은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망대 외에도 타워 내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사랑의 자물쇠’로 유명한 포토존, LED 조명이 수놓는 미디어 전시,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공간 등 관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타워 하단에는 다양한 식음료 매장과 기념품숍, 실내 전망 카페가 자리해 있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특히 야경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제격이다.
남산타워는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자연과 도시, 문화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복합 관광지로, 낮과 밤,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서울 필수 방문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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