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부안! 봄꽃보다 더 사랑스러운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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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부안! 봄꽃보다 더 사랑스러운 순간들

투어코리아 2025-04-18 15:09:31 신고

수성당유채꽃/사진-부안군
수성당유채꽃/사진-부안군

봄빛으로 물든 부안은
곳곳이 풍경 맛집이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 풍광에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한껏 물오른 매력을
봄바람에 속살거리니
기꺼이 그 유혹에 빠질 수밖에.
올봄 여행은 부안이다.

* 천년고찰 내소사에 깃든 봄

고즈넉한 천년고찰 내소사에 살랑 봄바람이 불면 묘한 활기가 넘친다. 벚꽃, 산수유, 목련, 홍매화가 활짝 피어나고 푸르름도 한층 짙어지면 사람들의 발길도 분주해진다.

내소사/사진-부안군
내소사/사진-부안군

특히 내소사 입구에서 사찰로 이어지는 전나무 숲길을 길으며 초록 숨을 양껏 들이켜보자. 걷다 보면 고려 시대에 지어진 대웅보전의 단청이 시선을 끈다. 국보로 지정된 ‘동종’도 있으니 함께 둘러보자.

* 노랑 유채꽃 인증샷 핫플 ‘수성당’

푸른 바다와 봄꽃 향연, 그 사랑스러운 풍경에 머물고 싶다면 수성당(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58호)이 제일이다. 수성당 주변 노란 유채꽃 물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린다. 유채꽃밭에서는 부안의 절경으로 꼽히는 ‘적벽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격포리 해안절벽에 자리한 적벽강은 당나라시인 소동파가 놀았다는 ‘중국의 적벽강’에서 이름을 따올 만큼 그 경치가 빼어나다.

수성당 유채꽃 / 사진-부안군
수성당 유채꽃 / 사진-부안군

* 자연이 빚은 예술 ‘채석강’

억겁의 세월이 빚은 절벽과 해식동굴, 그 자체로 자연예술작품이 되는 곳 ‘채석강’. 수 만권의 책을 층층이 쌓아놓은 듯한 퇴적암층의 독특한 풍경이 이채롭다. 시선을 확 사로잡는 아름다운 풍경은 인생샷 핫플로 떠올랐다. 경이로운 절벽을 배경으로 나만의 감성을 담아 화보 같은 인생샷을 남겨보자. 또 간조 때 모습을 드러내는 해식동굴 안에서 바라보는 낙조 풍경은 환상적이다.

채석강/사진-부안군
채석강/사진-부안군

# 곰소항 산책

부안에서 하얀 소금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곰소항을 놓치면 아쉽다. 곰소항은 아름다운 서해안의 낙조 명소로도 유명한 곳. 해 질 무렵 바다 위로 붉게 물드는 풍경이 압권이다. 바닷가를 따라 걷거나, 작은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곰소염전/사진-부안군
곰소염전/사진-부안군

또 곰소항은 젓갈로 잘 알려진 곳으로, 항구 주변에는 다양한 젓갈 전문점이 즐비하다. 명란젓, 새우젓, 갈치속젓 등 각종 젓갈을 시식하고 구입할 수 있다. 또 갓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도 폭풍 식욕을 자극한다.

# ‘줄포만 노을빛 정원’ 산책

전북 제2호 지방정원이자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줄포만 노을빛 정원’은 자연생태의 보고이자 살아있는 갯벌 체험장이다. 염생식물, 20여 종의 자생화, 50여 종의 조류, 오소리 등의 야생동물 등 다양한 동식물 등 자연생태를 접하고 관찰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봄소풍 즐기기 좋다.

줄포만 노을빛 정원/사진-부안군
줄포만 노을빛 정원/사진-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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