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반려견 순회 놀이터’를 운영한다.
‘반려견 순회 놀이터’는 개포동근린공원 농구장(4월 19일), 대청근린공원 운동장(4월 27일), 강남세곡체육공원 다목적운동장(5월 10일)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놀이터에는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어질리티와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 뱃지 인식표 및 아로마 해충방지제 만들기, 펫티켓 교육 및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 반려견 발도장 찍기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동물 등록이 완료되고 2024년 이후 광견병 접종을 완료한 중·소형견(체고 40㎝ 미만)과 대형견(체고 40㎝ 이상)이다.
체고별로 시간을 나눠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1시~오후 3시는 각각 중·소형견(최대 50마리)이, 오후 3시~5시는 대형견(최대 15마리)이 이용할 수 있다.
놀이터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 전날까지 카카오채널 ‘반함(반려동물과 함께하는)’의 신청 링크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동물등록번호와 광견병 접종 확인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동식 놀이터가 늘어나는 반려 가구의 수요를 충족하고, 나아가 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도 반려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공존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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