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규환기자] 전라남도 담양은 대나무와 정원이 어우러진 전통 문화 도시로, 자연 속 여유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다. 담양 가볼만한곳은 자연경관과 역사유적, 문화공간이 조화를 이루며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난 힐링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대표 명소인 죽녹원은 담양을 상징하는 관광지로, 울창한 대나무숲 사이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가 인상적이다. 대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이 절로 편안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며, 포토존과 전망대, 다도체험 공간 등도 마련돼 있다.
관방제림은 영산강 지류인 담양천을 따라 조성된 천연기념물 보호림으로, 300여 년 전부터 수해 방지를 위해 심어진 수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계절마다 색을 달리하는 고목 숲길은 산책 명소이자 지역민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단풍철에는 물가를 따라 이어지는 붉은 숲길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고즈넉한 정원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소쇄원이 제격이다.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민간 정원으로,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조성한 구조 덕분에 조용하고 아늑한 풍경을 자아낸다. 유유자적 흐르는 물길과 전통 정자, 대숲과 돌담이 어우러져 사색하기 좋은 장소로 손꼽힌다.
담양 가볼만한곳은 걷기 좋은 숲길과 전통 정원이 중심을 이루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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