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안 김치 냄새, 숯 대신 '이것'으로 해결!" 김치 냄새를 깔끔히 잡는 냉장고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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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 김치 냄새, 숯 대신 '이것'으로 해결!" 김치 냄새를 깔끔히 잡는 냉장고 관리법

뉴스클립 2025-04-18 14:00:00 신고

ⓒ게티이미지뱅크(김치)
ⓒ게티이미지뱅크(김치)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확 풍기는 김치 냄새, 특히 다른 음식에 스며들 때면 불쾌함을 넘어 불안해진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숯이나 커피 찌꺼기 등을 넣어 냄새를 잡는 데 사용하지만, 사실 이런 방법에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냉장고 속 김치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을까?

김치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는 재료

ⓒ게티이미지뱅크(식초와 베이킹소다)
ⓒ게티이미지뱅크(식초와 베이킹소다)

전문가들은 냄새를 확실히 잡고 싶다면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활용한 이중 흡착법을 추천한다. 이는 단순 탈취가 아닌, 냄새 분자의 화학적 중화 반응까지 유도해 냄새 자체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김치의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황화합물과 젖산, 아세트산 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이 우리가 흔히 아는 김치 냄새의 주범이다. 이러한 성분들은 공기 중에 퍼지기 쉬우며, 냉장고 내 다른 식품에까지 흡착된다. 특히 김치통의 미세한 틈새나 플라스틱 벽면에 냄새 분자가 스며들어 장시간 냄새가 남는다.

이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사용하면 말끔히 해결되는데, 우선 베이킹소다는 약알칼리성 물질로, 산성 냄새 성분과 반응해 중화한다. 식초는 산성이며, 알칼리성 냄새와 결합해 냄새를 줄여주는 작용을 한다.

활용 방법

ⓒ게티이미지뱅크(냉장고 속 김치)
ⓒ게티이미지뱅크(냉장고 속 김치)

두 성분을 별도 용기에 넣어 냉장고 양쪽에 비치하면 산성과 알칼리성 냄새를 동시에 흡착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크다.

활성탄이나 숯은 표면적이 넓어 냄새를 흡착하긴 하지만, 김치의 휘발성 냄새 성분은 분자 구조상 숯에 잘 붙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사용하는 게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활용 방법은 뚜껑이 열린 작은 유리컵에 베이킹 소다를 넣고 안쪽 선반에 배치하고, 식초는 뚜껑을 살짝 연 병에 소량만 담에 문 쪽 포켓에 두면 된다. 이후 2~3주에 한 번 교체해 주면 항상 쾌적한 냉장고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냄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이고 냉장고 내부의 세균 번식 위험도 줄일 수 있다. 탈취제나 방향제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 성분으로 해결하는 친환경 방법을 시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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