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의 ‘디아블로4’가 만화 ‘베르세르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사진= '디아블로4' 콜라보레이션 티저 영상 캡쳐)
‘베르세르크’는 故 미우라 켄타로 작가가 집필한 일본의 다크 판타지 만화다. 1989년 연재 시작 이후 뛰어난 작화와 서사로 비평과 흥행에서 모두 성공한 작품이다. 2021년 작가 사망 후에는 문하생 주도의 스튜디오에서 연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게임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디아블로’ 공식 유튜브와 X(구 트위터)에는 만화 속 주인공 ‘가츠’의 무기인 ‘드래곤 슬레이어’를 휘두르는 야만용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시됐다. 착용한 방어구 역시 ‘가츠’의 갑옷 ‘광전사의 갑주’로 추정된다. 특히, 영상에는 만화 속 중요 설정 중 하나인 일식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등장해, 게임에 관련 설정이 구현될지 주목받고 있다.
콜라보레이션의 업데이트 일정과 상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블리자드가 지난 9일 올해 로드맵을 공개하며 4~7월 사이 2주년 기념 이벤트 및 신규 I·P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한 바 있어, 해당 시점이 될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베르세르크’는 국내 게임과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펼쳐왔다. ‘히트’, ‘리니지W’, ‘검은사막’ 등에서 관련 콜라보가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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