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귀궁' 포스터
'보물섬' 후속 드라마 '귀궁'의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사진= SBS '귀궁' 인물관계도
극중 육성재는 여리(김지연 분)의 첫사랑이자 왕(김지훈 분)의 총애를 받는 충신이었던 '윤갑'과, 이무기 '강철이'에게 빙의 되면서 송두리째 뒤바뀐 인생을 맞닥뜨리는 '1인 2역'을 소화한다. 특히 인간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로서 선보이는 '반인반신' 연기는 '귀궁'의 핵심 매력 포인트로 떠올랐다.
김지연은 무녀의 운명을 거부하고 '애체(안경) 장인'으로 살아가던 중, 철천지원수인 이무기가 첫사랑 윤갑의 몸에 빙의하며 전대미문 로맨스에 휘말리는 '여리' 역을 맡았다. 극 중 여리는 윤갑과 강철이 사이에서 빚어내는 각각의 케미뿐만 아니라, 혼귀들의 한을 풀어주는 '힐러'로서 단단하고도 따뜻한 매력을 뽐낸다.
김지훈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서는 가상의 왕 '이정' 역으로 분해, 대체불가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이 외에도 김상호, 안내상, 길해연, 김인권, 차정화, 손병호, 한수연, 한소은, 신슬기, 이원종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SBS '귀궁'은 총 16부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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