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장학재단은 경찰관, 소방관, 해양경찰관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9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학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신규 장학생 36명을 새롭게 선발했으며 이들을 포함해 총 90명의 유공자 자녀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대학교 졸업 시까지 연간 600만원의 생활비와 자기계발비를 지원받게 됐다.
장학 혜택에는 생활비 지원 외에도 장학생 간 네트워크 형성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 장학캠프 참가 기회, 졸업생 멘토링 등이 포함된다. 재단은 해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무원 유족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최근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과 순직 또는 부상한 산불진화대원 및 공무원을 위해 2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순직·공상 유공자 유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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