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10기 옥순이 근황을 공개했다.
10기 옥순은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맹장 수술 자국 덕분에 일자 배꼽 같음 ㅋㅋㅋㅋ"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꼽 위로 티셔츠를 올리며 거울로 눈바디 중인 옥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감한 포즈와 함께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한 10기 옥순은 지난 2022년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각각 아들과 딸을 두고 있는 두 사람은 유현철이 살고 있는 파주에 살림을 합쳤다고 했으나, 최근 SNS 상에서 서로를 저격하고 차단하는 모습으로 불화설에 휩싸였다.
사진 = 10기 옥순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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