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4월 2주 차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이 후보의 책은 출간과 동시에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2024년 12월 3일 ‘내란의 밤’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2025년 4월 4일 헌재의 파면 선고까지 숨가빴던 순간들의 ‘막전막후’를 이재명의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이와 함께 지난해 1월 예상치 못한 피습 이야기, '소년공' 출신 이재명의 인생항로와 정치 역정, 당대표직에 대한 소회,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 등도 담고 있다.
성별 구매 비중으로는 여성 독자가 59.6%로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 여성이 18.2%로 가장 높았고 50대 여성(18.0%), 40대 남성(16.6%)이 뒤를 이었다.
이번 주는 정치 분야 도서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헌법재판소 판결문인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더휴먼)이 베스트셀러 종합 부문 3위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장학금을 지원해 화제를 모았던 김장하 선생 취재기 ‘줬으면 그만이지’(피플파워)는 종합 8위에 진입했다.
▲교보문고 4월 2주 베스트셀러 순위
1. 결국 국민이 합니다
2. 단 한 번의 삶(양장본 Hardcover)
3.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
4. 듀얼 브레인
5. 모순(양장본 Hardcover)
6. 소년이 온다
7.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25)
8. 줬으면 그만이지(반양장)
9. 작별하지 않는다
10. 초역 부처의 말(2500년 동안 사랑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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