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위대한 가이드2’ 촬영 스포 “죽는 줄…정말 안 가고 싶었다” (할명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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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위대한 가이드2’ 촬영 스포 “죽는 줄…정말 안 가고 싶었다” (할명수) [종합]

TV리포트 2025-04-18 09:41:16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명수가 ‘위대한 가이드’ 촬영 소감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봄 카페 우터에 나선 박명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봄을 맞이해 ‘분좋카(분위기 좋은 카페)’로 향했다. 박명수는 “난 근데 카페를 잘 안 간다. 카페 가서 얘기하는 건 잠깐 회의할 때인데, 예쁜 카페를 찾아가서 회의할 필요는 없지 않냐”고 밝혔다. 제작진이 “그럼 봄이 날씨 좋으면 어디 나가고 싶단 기분 안 드냐”고 묻자 박명수는 “안 든다. 봄에 날씨 좋을수록 집에 있고 싶다. 그럴 때 더 잠이 잘 온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봄은 미세먼지가 많아서 별로”라면서 여름을 가장 좋아한다고 했다. 이유는 행사가 제일 많아서라고. 박명수는 “지금 행사 들어오고 있냐”는 질문에 매니저에게 물어보라고 했고, 매니저는 그렇단 손짓을 했다. 박명수는 “(행사)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래야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더 방송 재미있게 할 텐데. 행사나 이런 게 많이 없으면 스태프를 쪼게 된다”라고 털어놓았다.

투덜대던 박명수는 막상 카페에 가자 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했다. 제작진은 꽃 사진을 찍는 박명수에게 “집에 정원 가꾸기 할까요?”라고 물었다. 박명수가 “너희 집 가꿔라”고 하자 제작진은 “정원이 없다. 대저택이 아니라”며 박명수의 큰집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우리 집은 대저택이 아니라 소저택이 아니다. 대저택이라고 하지 말아라”고 이를 악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요즘 일상에 대해 “스케줄이 많지도 않다. 라디오, ‘할명수’, ‘사당귀(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하고, (‘위대한 가이드’ 촬영하러) 외국 가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해외 촬영에 대해 “죽는 줄 알았다. 비행기 세 번 탔다”라며 “기다리는 동안 기운 없이 누워 있는다”고 재연했다.

박명수는 아르헨티나에서 본 빙하를 자랑하며 “많은 걸 느꼈다”라며 “그전까진 가고 싶지 않았는데, 갈 만하다. 스포인데, 진짜 안 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박명수는 “빙하 보고 온 이후로 아무런 의미가 없단 걸 또 느꼈다. 명품 수십만 원씩 주고 사서 옷을 입으나, 보세 입으나.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신발을 신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바로 명품 신발을 비추었고, “명품 플리마켓 하겠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입는 건 입어야지”라고 꼬리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every1 ‘위대한 가이드2’ 르완다 편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아르헨티나 편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여행기가 담겨 있다.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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