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배두나, 감염 가능성…각별한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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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배두나, 감염 가능성…각별한 주의 필요

뉴스컬처 2025-04-17 14:1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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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2차 포스터.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더램프㈜
'바이러스' 2차 포스터.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더램프㈜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두나의 사랑스러움이 한도 초과 됐다.

영화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이 모쏠 연구원 '수필', 오랜 동창 '연우’,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2차 포스터는 강렬한 핑크색 보호복을 입은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택선'(배두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염된 순간, 사랑에 빠진다"는 카피가 그녀의 상태가 감염에 의한 것임을 암시하는 가운데 '택선'을 둘러싼 각양각색 세 남자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소개팅남 '수필'(손석구), 초등학교 동창 '연우'(장기하), 그리고 '톡소 바이러스' 전문가 '이균'(김윤석)까지, 얽히고설킨 이들이 '택선'과 함께할 여정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앰뷸런스를 탈출해 연구원들 사이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택선'의 모습은 '톡소 바이러스'로 인해 자신감과 용기를 얻은 그녀가 어떤 스펙터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바이러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더램프㈜
'바이러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더램프㈜

'톡소 바이러스'라는 독특한 소재가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하고자 강이관 감독이 직접 브리핑에 나섰다. 먼저 강이관 감독은 '톡소 바이러스'가 고양이를 숙주로 삼는 실제 기생충 '톡소플라즈마 곤디'에서 파생되었다고 밝힌다. 기생충과 정반대의 증상이 발현되는 '톡소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동공이 확장되고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지며,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가 증폭되어 사랑까지 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고 소개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어 감염 경로부터 우울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목적까지 '톡소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끝으로 "'톡소 바이러스'로 인해 누군가와 아무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당부의 멘트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바이러스'만의 독창적인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바이러스'는 오는 5월 7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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