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의 경계를 넘은 두 여성, 세계 무대를 빛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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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의 경계를 넘은 두 여성, 세계 무대를 빛내다

스타패션 2025-04-17 13:40:10 신고

/사진=케이플러스
/사진=케이플러스

 

패션계의 시선이 시니어 모델에게 쏠리고 있다. 중심엔 모델 이수진과 박지영이 있다. 당당한 워킹, 깊은 눈빛, 그리고 연륜에서 비롯된 아우라까지. 나이라는 숫자가 더 이상 기준이 되지 않는 이들의 행보가 전 세계 무대를 무대로 이어지고 있다.

모델 이수진과 박지영은 최근 '라쿠텐 패션위크 도쿄(Rakuten Fashion Week Tokyo)'에 나란히 참가하며 시니어 모델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지영 디자이너 쇼에 오른 두 사람은 강단 있는 워킹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런웨이를 장악했다. 특히 피날레를 장식한 모습은 나이를 뛰어넘은 존재감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이수진은 2025년 북경패션위크에서도 유지영 디자이너의 쇼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여유 있는 워킹과 절제된 표정 연기, 그리고 자연스러운 바디 밸런스로 현장을 압도했다. 화려한 의상보다 그녀의 존재감이 더 빛났다는 후문도 들려온다.

박지영 역시 무대에서의 존재감 못지않게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폭을 넓혀가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더 위대한 유산' 촬영과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2' 출연으로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동시에 동덕여대 대학원에서 모델학 석사 과정을 밟으며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단순히 모델 그 이상으로, 진정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 중이라는 방증이다.

해외 패션위크에서도 두 모델의 활약은 빛났다. 이수진은 상해와 대련에서 열린 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뛰어난 비율과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긴장감 있는 런웨이에서 여유로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시니어 모델의 가능성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사진=케이플러스
/사진=케이플러스

 

박지영은 트렌드를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런웨이에서는 정제된 워킹으로, 카메라 앞에서는 연륜 있는 감정선으로 다양한 시선들을 끌어당긴다. 나이와 경력을 무기로 삼아 새로운 패션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수진과 박지영은 이번 도쿄 패션위크를 통해 시니어 모델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실증했다. 단순히 ‘나이에 비해 멋진’ 것이 아닌, 진정한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 이들. 그들의 발걸음은 이제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패션계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니어 모델로서의 행보를 넘어, 시대의 흐름을 바꾸는 주체로 두 사람이 서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다음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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