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들판을 배경으로, 배우 이연두가 선보인 내추럴 무드의 봄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그녀의 후쿠오카 유후인 여행 사진 속 스타일은 일상 속 편안함과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연두는 부드러운 크림 컬러의 니트와 루즈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니트 안에 겹쳐 입은 셔링 디테일의 화이트 블라우스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와 자연광을 받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마치 봄날의 영화 한 장면처럼 따뜻하게 다가온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대자연을 만끽하며 점프하는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데님과 니트 조합은 활동적인 무드까지 고려한 선택으로, 하루 종일 여행을 즐겼다는 그녀의 캡션과도 절묘하게 어울린다. 실제로 이연두는 “아직 이런 열정과 에너지가 남아있어서 참 다행이고 행복했다”며 여행의 설렘을 드러냈다.
전체적인 룩은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이지만, 계절감과 여행지 분위기를 잘 살린 착장이었다. 화사한 날씨에 어울리는 밝은 색상 선택과 실루엣의 여유로움이 그녀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했다. ‘20대처럼 놀았다’는 그녀의 말처럼, 스타일도 그 열정에 걸맞는 젊고 자유로운 감성이 가득했다.
이연두의 이번 유후인 패션은 도심을 벗어난 여행지에서도 세련된 캐주얼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스타일링 참고가 된다. 니트+셔츠+데님의 조합은 다양한 체형에도 부담 없이 어울리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봄철 필수 코디로 손꼽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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