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구매 고객의 편의를 위해 벤츠 전용 애플워치 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관계자는 "벤츠 고객 중 아이폰 사용자는 애플워치 앱 업데이트를 통해 더 스마트하게 벤츠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애플워치와 메르세데스-벤츠를 서로 연동해야 하며, 전기차는 물론 내연기관 신차 보유 고객이라면 모두 해당된다.
다만 '커넥티비티 플러스' 디지털 상품이 적용된 차량이어야 는데, 신차 기준으로 보면 최초 3년은 벤츠 코리아가 기본 제공하며, 이후에는 '리모트 패키지'를 별도 구매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애플워치에 업데이트 된 기능은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위치까지의 실시간 도보 거리 및 나침반 방향 표시, 실시간 주행 가능 거리 및 주요 차량 상태 확인, 원격 차량 잠금 상태 확인 및 잠금 제어, 그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차량과 쉽게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애플워치 앱은 메르세데스-벤츠 앱 설치와 함께 동시에 자동으로 설치되는데, 워치 페이스 앱에서 표시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바로 연동가능하다. 또한 애플워치 셀룰러 버전 또는 와이파이 연결 시 애플워치 단독으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된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앱의 버전은 1.54.0 이상, 애플워치 기종에 따라 OS9 이상의 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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