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골칫덩어리=챗GPT 이미지…’슈퍼걸’ 모모아 유출샷의 진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화계 골칫덩어리=챗GPT 이미지…’슈퍼걸’ 모모아 유출샷의 진실

TV리포트 2025-04-17 06:28:47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DC 신작 ‘슈퍼걸: 우먼 오브 투모로우’ 촬영 현장에서 유출된 사진 한 장이 전 세계 팬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지난 15일 온라인상에 배우 제이슨 모모아가 연기 중인 로보로 추정되는 사진이 확산됐다. 예상치 못한 스포일러에 전 세계 DC 팬들은 열광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의 진위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일부는 “모모아가 직접 언급한 캐릭터 이미지와 유사하다”며 해당 사진이 진짜라고 주장했다.

반면 또 다른 이들은 세부 묘사와 구도에서 AI 이미지 특유의 특징이 보인다는 주장을 내놨다. 특히 근접 사진에서 나타나는 비현실적인 질감과 조명, 로보의 바이크 디테일이 CGI 미완성이라기보다는 AI 기반 생성물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DC 팬들은 “기대 심리를 자극하는 허위 유출”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사태가 커지자 결국 제작자 본인이 등판했다. 그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내가 커뮤니티에 해당 이미지를 업로드했다”며 “DC 측에 검증하지 않고 업로드한 것”이라며 AI 기반 생성물임을 인정했다.

최근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 등 다른 대작들에서도 유사한 AI 기반 가짜 이미지가 등장하며 영화계 전반의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제임스 건 감독의 ‘슈퍼걸: 우먼 오브 투모로우’는 2026년 6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밀리 앨콕이 슈퍼걸 역을 맡는다. 제이슨 모모아는 DCU에서 영화 ‘아쿠아맨’을 마무리한 후 로보로 새출발을 예고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제이슨 모모아, DC Film News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