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악플에 맞섰다
16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하우스? 그거 어떻게 추는 건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가 지하철역에서 춤을 배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야구 점퍼에 핫팬츠, 부츠를 매치해 뼈 밖에 남지 않은 앙상한 다리가 강조됐다.
이에 “다리에 무말랭이 필터 쓴 거냐”,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다리가 내 팔뚝보다 가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살 좀 쪄야겠다. 걱정된다”는 댓글에 “생각해 보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어 “장원영도 이번에 살찌우니 너무 건강해 보이고 예쁘던데 한번 생각해 봐라. 솔직히 징그럽게 해골같이 말랐다”는 지적 댓글에 최준희는 “알아서 하겠다. 무례함의 끝을 찍네”라고 응수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진실 딸이자 가수 최환희 동생이다.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몸이 불었다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을 개인 계정에 공유하며 화제가 됐다.
지난해 8월에는 염증인 줄 알았던 골반 통증으로 골반 괴사 판정을 받아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며 충격을 안겼다.
최준희는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새출발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캣워크를 선보인 바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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