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도약' 이강철 KT 감독 "선발 오원석이 안정된 피칭으로 승리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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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도약' 이강철 KT 감독 "선발 오원석이 안정된 피칭으로 승리 발판 마련"

한스경제 2025-04-16 21:4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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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위즈 감독. /연합뉴스
이강철 KT 위즈 감독. /연합뉴스

[광주=한스경제 강상헌 기자] "선발 투수 오원석이 안정된 피칭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전날 KIA전 패배를 고스란히 돌려준 KT는 10승 1무 8패를 마크하면서 2위로 올라섰다.

왼손 투수 오원석은 지난해 10월 SSG 랜더스에서 KT로 둥지를 옮긴 뒤 최고의 피칭을 펼쳤다. 7회말 교체되기 전까지 KIA 타선에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등 6이닝 1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뽐냈다.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피칭으로 시즌 2승째를 챙김과 동시에 평균자책점을 4.70에서 3.38로 크게 낮췄다.

오원석의 뒤를 이어 나온 KT 불펜 투수들도 안정감을 뽐냈다. 우규민이 ⅔이닝, 김민수가 1⅓이닝을 맡아 KIA의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후 9회에 올라온 박영현이 이우성, 나성범, 최형우를 상대로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내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투수들의 호투에 대해 "선발 투수 오원석이 안정된 피칭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2경기 연속으로 선발 역할을 잘해줬다"면서 "구원 등판한 투수들도 완벽하게 상대 타선을 막아줬다. 덕분에 무실점 승리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타선에서는 2회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린 강백호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배정대는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루수 황재균은 이날 안타는 없었지만, 중요한 수비를 몇 차례 선보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강철 감독은 "전날은 무득점으로 패했지만, 오늘은 빠르게 선제점을 내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2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배정대의 추가 타점이 나왔고, 쐐기 점수가 됐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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