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기자] 서울 강남구의 고급 상권을 대표하는 청담동은 패션, 예술, 미식이 집약된 도시형 문화 공간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동네다. 압구정과 도산공원, 삼성동과 맞닿은 입지 덕분에 청담은 트렌드의 중심지이자 세련된 도심 여행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청담의 주요 명소 중 하나는 청담패션거리다.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와 플래그십 스토어가 줄지어 있는 이 거리에서는 윈도우 쇼핑은 물론, 패션 피플들의 스트리트 스타일을 구경하는 재미도 크다. 특히 라펠라, 아크네, 생로랑 등 고급 브랜드 매장이 다수 입점해 있어 럭셔리 쇼핑이 가능하다.
예술 공간으로는 갤러리화인아트, 아뜰리에에르메스, 리안갤러리 등이 있으며, 전시 관람과 함께 청담동 특유의 조용한 문화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 도산공원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가볍게 산책하거나 휴식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청담은 무엇보다 미식 공간이 뛰어나다. 한우 오마카세 전문점인 정식당, 프렌치 파인다이닝인 레스쁘아 뒤 이부,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플레이스 청담, 수제버거와 디저트가 인기인 다운타우너 청담점 등 다양한 장르의 식당이 포진돼 있다. 식사 후에는 카페노티드, 트웰브 청담, 카페세드라 같은 분위기 좋은 디저트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청담은 짧은 여행 안에서도 세련된 도시 분위기, 고급 음식, 예술과 산책까지 고르게 경험할 수 있는 서울 속 복합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특별한 하루를 계획하거나 조용하고 세련된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도심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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