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여행지와 맛집 추천, 지리산과 섬진강 따라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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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여행지와 맛집 추천, 지리산과 섬진강 따라 걷는 길

투어코리아 2025-04-16 16:31:55 신고

꽃다연에서는 평사리 들판을 감상하며 하동와이너리에서 빚은 대봉감와인을 맛볼 수 있다.
꽃다연에서는 평사리 들판을 감상하며 하동와이너리에서 빚은 대봉감와인을 맛볼 수 있다.

[투어코리아=박규환기자] 경상남도 서북부에 위치한 하동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오래된 전통문화가 함께하는 도시로, 조용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봄철에는 녹차밭의 신록과 벚꽃이 어우러지며 지역 특유의 정취가 깊게 배어나는 풍경을 자아낸다.

대표 명소는 하동군 악양면에 위치한 최참판댁과 평사리 들판이다. 소설 토지의 배경으로 유명한 이곳은 고택과 너른 들녘, 지리산 자락이 어우러져 한국적인 풍경을 느끼기에 좋은 장소다. 지리산 둘레길과 연결돼 있어 도보 여행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하동 차문화센터와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는 하동 특산물인 녹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녹차 따기, 차 만들기 등의 체험도 계절에 따라 운영되며, 봄철에는 야생차축제가 열려 지역의 향기와 풍미를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자연 명소로는 쌍계사와 화개장터가 있다. 쌍계사는 벚꽃길로 유명한 사찰로, 화개장터와 함께 하동에서 가장 많은 발길이 모이는 여행지 중 하나다. 섬진강변을 따라 드라이브하거나 자전거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은 노선이 이어져 있다.

하동의 먹거리로는 재첩국과 재첩회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쌍계사와 화개장터 인근에는 산채정식과 흑돼지구이, 시래기국밥 등 산과 강이 어우러진 전통 한식 위주의 맛집이 많다. 이외에도 하동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다식과 차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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