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기자]4월 중순 현재 동두천날씨는 완연한 봄 기운을 드러내며 야외활동하기에 알맞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올라 따뜻한 햇살이 이어지고 있으며, 강수 없이 맑은 하늘이 펼쳐져 산책과 나들이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큰 일교차를 제외하면 봄철 특유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날씨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기이다.
이처럼 기온이 안정된 가운데,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동두천은 수도권 근교 나들이지로서 주목받고 있다. 소요산은 동두천을 대표하는 자연 명소로, 완만한 등산로와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봄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4월 중순 이후로는 연둣빛 신록이 퍼지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산행철로 접어든다.
소요산역 인근 전통시장과 소요산 관광단지도 함께 둘러보면 지역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역사문화체험지로도 적합하다. 이외에도 보산동 한미우호의 거리에서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카페와 음식점을 만날 수 있어 이색적인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동두천은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자연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로, 동두천날씨가 전하는 봄의 완연한 분위기 속에 주말 나들이 코스로 제격인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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