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안 스튜디오의 명작 RPG ‘발더스 게이트3’가 2020년 얼리 액세스 버전 출시부터 지난 15일 배포된 대규모 업데이트 ‘패치8’에 이르기까지 장장 5년에 가까운 콘텐츠 개발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 ‘발더스 게이트3’
‘발더스 게이트3’는 15일 게임의 마지막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패치8’을 배포했다. 이번 패치에서는 PS, Xbox, PC 등 플랫폼 크로스 플레이 지원과 함께 인게임 포토 모드, Xbox 시리즈 S 버전 화변 분할 협동 플레이 지원, 12종의 신규 서브 클래스 등이 제공된다. 하위 클래스 12종은 바바리안의 ‘거인’, 바드의 ‘요술학파’, 클레릭의 ‘죽음 권역’ 등 게임 내 모든 클래스에게 1종씩 주어졌다. 이외에도 게임플레이 전반에 걸친 크고 작은 다양한 오류 수정 및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
사진='발더스 게이트3' 패치8 패치노트 中 발췌
해당 패치를 끝으로 라리안 스튜디오는 ‘발더스 게이트3’의 신규 콘텐츠 추가 작업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발더스 게이트3’는 지난 2020년 10월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이용자들과 처음 만났으며, 2023년 8월 PC 버전 정식 출시를 일군 바 있다.
이후로도 개발진은 콘솔 버전 출시 외에도 총 8차례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이용자들로부터 끊임없는 찬사를 받아왔다. 이러한 개발진의 행보에 힘입어 ‘발더스 게이트3’는 대표적인 RPG 스테디셀러 명작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3월 기준 1,500만 장 판매량 기록을 넘어 꾸준히 각종 플랫폼 인기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는 ‘발더스 게이트3’의 모습이다.
한편, ‘발더스 게이트3’는 지난 2023년 8월 3일 정식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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