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바레 강사로서 일상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지난 15일 개인 계정에 “Let‘s make lemonade”라고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지현이 연보랏빛 전신 레깅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초밀착되는 레깅스 차림에도 건강미를 뽐낸 남지현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대중은 남지현의 완벽 자태에 “인형 같아요”, “청순미 넘친다”, “명품 옆선”, “아이돌 때랑은 분위기가 다르네” 등 반응을 남겼다.
현재 남지현은 ‘바레(발레+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남지현은 지난 11일 “마음속으로 3년간 상상만 하던 공간이 생기니까 당연한 게 하나도 없음을 배운다”면서 “받기에 익숙했던 과거보다 건강한 에너지라도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날 찾아와준 이들에게 주려고 하는 지금 행복하고 좋다. 생기 있는 에너지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남지현과 함께 포미닛으로 활동했던 전지윤은 지난달 18일 개인 계정에 남지현의 필라테스 학원에 방문한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어느새 운동까지 섭렵한 그는 너무 멋진 사업가가 되었고 대박 날 것 같다. 진심으로 많이 응원해”라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다른 멤버들도 동참했다. 현재 해외에 있는 허가윤은 “나도 하고 싶다”는 댓글을 달았다. 권소현은 “엄청 힘들더라. 진짜 하체가 부서지는 것 같아서 3일간 기어서 일어났다”고 후기를 남겼다. 이에 남지현은 대댓글에 “살려는 드릴게”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렇듯 지난 2016년 6월 공식적으로 그룹 활동은 종료되었으나 멤버끼리 끈끈한 우애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멤버 현아의 결혼식장에만 멤버들이 참석하지 않아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2009년 데뷔곡 ‘핫이슈’를 발매했다. 이후 ‘거울아 거울아’, “이름이 뭐예요?’, ‘미쳐’ 등 연이은 흥행에 성공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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