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옥주현이, 무대 밖에서는 따스한 감성의 데일리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 핑크 스니커즈는 화사한 봄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며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옥주현은 마곡 LG아트센터를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아이보리 컬러의 트위드 디테일이 가미된 더블 버튼 코트는 그녀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배가시켰고, 밝은 톤의 중청 데님 팬츠는 캐주얼한 무드를 자연스럽게 더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발끝에서 포인트를 준 핑크 컬러의 척테일러 하이탑 스니커즈다. 스포티한 아이템이지만, 화사한 색감 덕분에 전체 스타일에 생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무대 위에서는 절제된 우아함으로, 무대 밖에서는 감성적인 스타일로 팬들과 소통하는 그녀만의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함께 매치한 에코백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자연스러운 소재감과 컬러풀한 프린팅이 봄 시즌의 자유로운 감성과 어우러지며, 전체 룩의 밸런스를 잡아줬다. 거울 셀카로 포착된 장면에서도 그녀의 스타일에 대한 섬세한 감각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옥주현은 이번 게시물에서 뮤지컬 ‘마타하리’의 공연이 끝난 후 한 달 만에 다시 극장을 찾은 소회를 전했다. 관객들의 설렘 가득한 에너지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아티스트로서 느끼는 깊은 감정을 담아낸 메시지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녀가 말한 “그 자체가 너무나 큰 선물”이라는 문장은, 스타일뿐 아니라 그녀의 마음까지도 특별하게 다가오게 한다.
스타일은 결국 감정의 연장선이다. 옥주현은 단순한 착장을 넘어서, 봄이라는 계절과 그녀의 현재를 말하는 방식으로 패션을 활용했다. 팬들에게는 또 다른 영감을, 관객에게는 따뜻한 여운을 남긴 그녀의 핑크 스니커즈 룩. 올봄, 포인트 컬러 슈즈 하나로 당신의 일상에도 특별함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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