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억’ 강등권 공격수 주가 폭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첼시 이어 에버턴까지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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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억’ 강등권 공격수 주가 폭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첼시 이어 에버턴까지 참전

인터풋볼 2025-04-16 05: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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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트랜스퍼마크트
사진 = 트랜스퍼마크트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리암 델랍을 노리는 팀들이 많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에버턴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제 아래에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 골잡이 델랍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모예스 감독은 공격진 재정비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베투는 훌륭한 활약을 펼쳤지만 부진한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계약이 만료된다. 모예스 감독은 델랍 영입도 승인했다”라고 보도했다.

델랍은 입스위치 타운에서 뛰고 있는 최전방 공격수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델랍은 2022-23시즌 스토크 시티로 넘어가 준주전급 선수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은 헐시티로 이적하여 리그 8골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주전으로 뛰었다. 승격팀 입스위치 타운으로 이적하여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찬스를 놓치지 않는 득점력도 일품이고 186cm의 건장한 체격을 잘 이용하며 상대 수비와의 경합도 이겨낸다. 이번 시즌 꾸준히 득점을 올리면서 12골 2도움으로 잠재력을 완전히 폭발시켰다.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이라고 하기에는 뛰어난 성적이다.

사진 = 에버턴 뉴스
사진 = 에버턴 뉴스

기량이 뛰어나고 나이도 2003년생으로 어리기 때문에 탐내는 팀이 많다. 에버턴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도 델랍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8일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영입 대상을 델랍으로 삼았다”라고 보도했고, 영국 ‘가디언’은 “맨유는 델랍 영입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 첼시 또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적료도 저렴한 편이다. 입스위치는 이번 시즌 2부 리그 강등이 확정적인데, 강등될 경우 델랍의 바이아웃 조항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540억)로 낮아진다.

그중에서도 맨유는 다른 공격수들까지 폭 넓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는 빅터 오시멘, 빅토르 요케레스 등 다른 공격수들도 영입 명단에 올려놓고 고려 중이다.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듯하다. 맨유와 첼시만 해도 서로가 벅찰텐데 에버턴까지 끼어들었다. 델랍 영입전 승자가 어떤 팀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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