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 시 15분 기준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43% 상승한 40690선에서, S&P500지수는 0.57% 오른 5436선에서, 나스닥지수는 0.61% 상승한 16941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근 관세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큰 흐름을 보였던 시장은 이날 숨고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일 자동차 산업에 부과된 관세를 일시적으로 유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됐다.
다만 그간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을 두고 입장을 뒤바꾼 만큼, 어떤 결론을 내릴지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이번주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와 경제 지표 공개에 주목하고 있다.
특징적인 종목으로는 애플(AAPL)의 1분기 아이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출하량을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
보잉(BA)은 중국 정부가 자국 항공사들에게 미국 보잉사의 항공기 인수를 중단하라고 지시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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