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하나, 김태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나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김태술 감독이 구단에서 해임됐다.
지난 10일 김태술 감독이 소속된 소노 구단은 "김태술 감독을 해임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어려운 시기에 팀을 맡아 준 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선수와 구단의 미래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24일 선임된 김태술 감독은 1년도 채우지 못하며 단 5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김태술 감독은 지도자로서 중·고교나 대학팀 지휘 경험 없이 프로팀 사령탑에 앉았으나, 데뷔 첫 시즌인 만큼 지도 경험이 부족했고 성적 부진으로 구단과의 신임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김승기 전 감독 체제에서 5승 5패로 시즌 출발한 구단은 김태술 감독 부임 이후 14승 30패에 그치며 승률 31.8%를 기록했다.
한편, 김태술 감독은 오는 6월 21일 박하나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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