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평행이론? 콜드플레이, 공석 때마다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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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평행이론? 콜드플레이, 공석 때마다 내한

금강일보 2025-04-15 21:40:00 신고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사진 =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세계적인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8년 만에 내한 공연을 펼치는 가운데, 대통령 탄핵 평행이론이 화제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콜드플레이가 내한 공연을 하는 해에는 한국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다"라는 '평행이론'을 공유했다.

평행이론이란 서로 다른 시대를 사는 두 인물의 운명이 비슷한 패턴으로 진행된다는 이론이다. 이번 콜드플레이 내한과 관련해,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 시점과 첫 내한, 그리고 2024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와 2025년 파면 결점 시점, 두 번째 내한이 겹쳤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 엑스(X·옛 트위터) 사진= 엑스(X·옛 트위터)

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16년과 2024년 대선 승리, 추미애 국회의원의 당선, 한강 작가의 수상 경력(2016 맨부커상, 2024 노벨문학상) 등 정치·문화적 공통점까지 함께 언급되며 '2024년은 2016년의 평행세계'라는 의견이 확산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름이다, 평행이론이 진짜 있구나", "콜드플레이는 탄핵 전문 내한 가수다", "대통령 없을 때만 오는 것도 재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콜드플레이는 오는 16일부터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번째 내한공연 '라이브 네이션 프레젠츠 콜드플레이 :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를 개최한다. 총 6회 공연으로, 회당 3만명 씩 총 18만 명의 관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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