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탑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이 근황을 전했다.
탑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빅뱅 재합류설이 제기된 이후 약 2개월 만에 전한 소식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들은 "오랜만이다, 보고 싶었다", "너무 잘생겼다", "앞으로 게시물 많이 올려달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탑의 빅뱅 재합류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탑 측은 "빅뱅 활동 복귀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며 루머를 일축했다.
탑 역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2' 인터뷰에서 복귀설에 대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빅뱅 멤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밖에 없다"며 "제가 저지른 실수가 너무 큰 실수였기 때문에 염치가 없어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난 것 같다"고 말했다.
탑은 지난 2017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의경으로 복무 중이던 그는 혐의가 적발되면서 강제 전역 조치를 받았고, 남은 복무 기간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했다.
이 사건 이후 탑은 빅뱅에서 탈퇴했으며, 오랜 공백기를 거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를 통해 연예계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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