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보지 못했지만, 대신 라일락과 함께 한 감성적인 밤의 거리에서 찬란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츄. 인스타그램 속 그녀의 일상은 팬들에게 또 다른 설렘을 안겼다. 일상과 무대를 넘나드는 그녀의 패션 감각은 이번에도 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밤거리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주얼하면서도 포인트가 살아 있는 그녀의 착장이 단연 돋보인다. 이번 스타일의 핵심은 단연 화이트 컬러의 카디건. 블랙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넥라인과 밑단, 그리고 좌측 가슴에 자리한 로고 패턴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체적으로 루즈한 핏의 카디건은 츄의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부각시킨다.
하의는 일자로 떨어지는 데님 팬츠를 매치해 부담스럽지 않은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상의의 깔끔한 화이트 컬러와 대비되는 진청 데님이 적절한 톤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안정감을 준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블랙 헤어가 어둡고 정적인 밤 풍경과 묘하게 어우러지며 감성적인 무드를 더한다.
인스타그램 캡션에는 “비가 와서 벚꽃은 못 봤지만 라일락이 최고였다”며 소소한 감상을 전해, 팬들에게 다가오는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그녀가 직접 언급한 “노래도 안무도 짱이거든요”라는 멘트는 티저 이상의 티저로 작용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캐주얼한 데일리룩에 츄만의 러블리한 감성을 더한 이번 스타일링은 봄밤의 낭만과 완벽히 어우러진다. 다가오는 컴백을 앞두고 일상 속에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그녀의 패션은, 팬들에게는 물론 일상 속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영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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