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양원모 기자]췌장 마사지의 놀라운 효과가 공개됐다.
15일 저녁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공복 혈당이 300 가까이 나와 당뇨 진단을 받았지만 꾸준한 노력과 관리로 건강을 되찾은 이선희(69) 씨의 사례가 소개됐다.
방송에서 이 씨는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 이 씨는 “일주일에 3~4번은 운동을 한다”며 “먹은 만큼 운동해줘야 혈당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근력 운동을 마친 이 씨는 날개뼈 밑에 폼롤러를 깔고, 양손으로 뒤통수를 받친 뒤 허리를 살짝 들고 롤러를 위아래로 굴리는 스트레칭을 했다.
이 씨는 “이게 바로 췌장 마사지”라며 “당뇨는 어디를 풀어줘야 좋을지 찾아봤더니, 췌장을 풀어줘야 한다더라. 그래서 하루에 세 번, 5분씩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정기 스포츠의학과 교수는 “췌장은 복부 깊은 곳 왼쪽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또 등쪽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등 가운데를 풀어주면 췌장이 자극될 수 있다”며 “등 혈액 순환이 잘 되면 췌장으로 가는 혈액량을 높이기 때문에 췌장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 씨는 “앞으도 몸, 마음 모두 건강하고 싶다”며 “무엇보다 당뇨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엄지의 제왕’은 100세 시대, 병(炳) 없이 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놀라운 내 몸의 비밀과 일상 속 누구나 쉽게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을 밝혀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MBN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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