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4월 19일~ 2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개막전을 개최한다.
올 시즌 슈퍼레이스는 경기 운영, 클래스 구성, 참가 드라이버 등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져 개막전부터 모터스포츠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알고 보면 더욱 더 재미있는 슈퍼레이스의 올 시즌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개막전 주인공인 누가 될 것인가? 디펜딩 챔피언 장현진(서한GP)이 건재하고, 팀 동료인 정의철과 김중군이 타이틀에 도전한다. 여기에 황진우(준피티드레이싱)와 최광빈(원레이싱), 오네 레이싱의 김동은과 이정우, 오한솔 등이 우승컵 경쟁을 펼칠 예정이어서 ‘서바이벌 게임’이 될 예정이다. 김무진(원레이싱)과 헨쟌 료마(브랜뉴레이싱)가 루키 시즌을 맞고, 임민진(원레이싱)이 유일한 여성 드라이버로 참가한다.
지난해보다 70km 정도 늘어난 170km를 주행함에 따라 레이스 중 급유가 필수다. 이에 따라 각 팀들의 급유 타이밍과 타이어 교체 여부, 미캐닉의 숙련도 등 피트 전략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선 포인트가 폐지됐고, ‘석세스 웨이트’ 규정의 조정으로 상위 성적을 낸 드라이버의 부담을 줄였다. GT클래스는 GTA/GTB로 분화되고, 알핀 클래스가 스프린트 레이스로 전환되는 등 클래스 전반의 경쟁 방식도 새롭게 재편됐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올해 개막전은 단순한 시즌의 시작을 넘어, 새롭게 바뀐 경기 구조와 전략 요소들이 처음으로 검증되는 무대”라며 “서킷 현장에서 직접 엔진 소리와 박진감을 느낄 수 있는 건 슈퍼레이스만의 매력이다. 올 시즌 레이스는 단순히 빠르기만 해선 이길 수 없다. 팬들 역시 전략과 감정이 얽힌 진짜 레이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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