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피셜! 토트넘 차기 감독 후보 떴다…“ 이라올라-실바가 구체적인 옵션, 모타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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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피셜! 토트넘 차기 감독 후보 떴다…“ 이라올라-실바가 구체적인 옵션, 모타는 X”

인터풋볼 2025-04-15 05: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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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할 경우에 대비해 차기 사령탑으로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과 마르코 실바 감독을 점찍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은 티아고 모타 감독과 접촉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과 마르코 실바 감독이 유력한 후보라고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자신감이 대단했다. 그는 “나는 보통 두 번째 시즌에 우승을 차지한다. 그게 전부다. 첫해는 원칙을 세우고 기반을 다지는 시기다. 두 번째 해엔 무언가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발언과 다르게 토트넘이 부진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1승 4무 17패로 15위다. 잉글랜드 FA컵과 카라바오컵에선 각각 32강, 4강에서 탈락했다. 유일하게 우승 가능성이 남은 대회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다.

토트넘은 부진에도 불구하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지지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현재 부상 위기를 인지하고 있다. 핵심 선수들이 돌아올 때까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라고 전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는 구단 관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우승 경쟁에 나설 수 있도록 주변에 적절한 조직과 인력을 배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최근엔 점점 경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지금 구단 수뇌부는 어려운 시기에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할 것인지 아니면 감독 교체를 추진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라며 “토트넘은 조만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감독 교체를 준비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프랑크푸르트와 UEL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질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유벤투스를 이끌었던 티아고 모타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했다.

그러나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모타 감독은 토트넘이 고려하고 있는 옵션이 아니다. 그는 “나는 이라올라 감독과 실바 감독을 구체적인 옵션으로 들었다. 모타 감독의 경우 현재 단계에선 접촉이 없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이라올라 감독과 실바 감독은 올 시즌 본머스와 풀럼을 상위권으로 이끌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라고 더했다. 토트넘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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