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캄보디아, 현지 최초 ‘녹색채권’ 거래소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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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캄보디아, 현지 최초 ‘녹색채권’ 거래소 상장

AP신문 2025-04-15 01:34:06 신고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유안타증권 ▲한경태 유안타증권캄보디아 법인장(오른쪽)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열린 캄보디아증권거래소 채권 상장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유안타증권 ▲한경태 유안타증권캄보디아 법인장(오른쪽)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열린 캄보디아증권거래소 채권 상장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신문 = 박수연 기자] 유안타증권은 캄보디아법인(이하 유안타증권캄보디아)이 주관한 캄보디아 최초의 ‘녹색채권(Green Project Bond)’이 캄보디아증권거래소(Cambodia Securities Exchange, CSX)에 상장하며 거래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상장한 이번 녹색채권은 5000만달러 규모로, 유안타증권캄보디아가 단독대표주관했고, 캄보디아 현지 및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며 성공적으로 발행을 완료했다.

채권 발행을 통해 모집한 금액은 캄보디아 최대의 태양광 개발 업체 ‘슈나이테크 다이나믹(SchneiTec Dynamic)’의 태양광 인프라 확장 및 캄보디아 에너지 자립과 청정 에너지원 전환을 위한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경태 유안타증권캄보디아 법인장은 “이번 녹색채권의 발행은 단순한 금융 수단을 넘어 캄보디아 채권 시장과 재생 에너지 부문 모두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캄보디아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에 필수적인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을 적극 지원하고, 캄보디아 금융 시장에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안타증권캄보디아는 캄보디아 유일이자 최초의 국내 증권사로, 2006년 첫발을 내디뎠다. 2011년 말 종합증권사 자격을 얻었고, 2012년 캄보디아증권거래소의 설립과 발전에 최초부터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참여했다. 또 캄보디아 최초의 IPO인 프놈펜수도공사를 비롯해 프놈펜항만공사 그리고 현지 최대 상업은행 아클레다은행의 IPO를 단독대표주관하는 등 20년 간 현지 마켓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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