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은지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독박투어’에 합류했다.
오는 19일 방송을 앞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3’는 스페셜 게스트 추성훈이 함께한 일본 오사카 편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특히 추성훈은 게스트 중 최초로 공식 포스터에 등장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포스터에서 ‘독박즈'(코미디언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일본 오사카의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머리를 탑처럼 쌓아 올리는 기발한 포즈를 선보였다. 그 위로 추성훈이 이들의 수호신처럼 공중 부양을 하며 미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에 추성훈이 ‘독박즈’와 일본 편에 함께한 이유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포스터 속 “아조씨들이랑 오사카 오똔데!”라는 추성훈의 말이 육성으로 들리는 듯해 6인이 보여줄 ‘AZ(아재) 케미’에 이목이 쏠린다.
추성훈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 3’는 오는 19일 저녁 8시 20분 채널S, K·star, NXT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해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았다.
최근 개인 영상 채널이 흥하며 추성훈은 ‘대세 아조씨’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추성훈이 개인 콘텐츠에서 아내 야노시호의 허락 없이 집 내부를 공개해 일시적인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불화설도 잠시 여느 부부처럼 다시 화목한 모습을 보이며 단순한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의 추성훈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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