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오전11시39분 듀폰 주가는 전일대비 1.53% 상승한 59.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마켓워치에 따르면 키뱅크의 알렉세이 예프레모프 분석가는 전날 보고서를 통해 듀폰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81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11일 종가 58.88달러 대비 약 37%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분석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4월2일 관세 발표 이후 듀폰 주가가 20% 넘게 하락한 가운데 최근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 완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듀폰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 비중이 약 43%에 달해 대중국 관세 영향이 크게 작용해 왔다. 하지만 분석가는 “물 사업과 전자소재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재무구조도 양호해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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