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포드모터, 연간 최대 70억달러 관세 부담 우려…주가 약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美특징주]포드모터, 연간 최대 70억달러 관세 부담 우려…주가 약세

이데일리 2025-04-15 00:23:04 신고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전통적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모터(F)는 미국 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에 따른 실적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하락했다. 도이체방크는 관세로 인한 구조적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가를 하향조정했다.

14일(현지시간) 오전11시12분 포드모터 주가는 전일대비 0.38% 내린 9.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에디슨 유 분석가는 “1분기 실적은 관세 시행전 딜러의 선주문 효과로 양호할 수 있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관세가 실적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포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면서 목표가를 종전 9달러에서 7달러로 하향조정했다.

또한 분석가는 “포드와 제너럴모터스는 관세로 인해 연간 40억~70억달러의 영업이익 감소 압력을 받을 수 있다”며 “미국 내 공장 생산 확대나 부품업체와의 비용 분담 등의 대응 전략이 필요하겠지만 수익성 저하와 자본지출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산 중심 산업 정책’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관세가 단기 정책이 아닌 구조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