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1일 종가 대비 약 1% 낮은 수준이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에디슨 유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는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이 심화됨에 따라 제너럴모터스의 구조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생산기지를 미국 내로 이전할 경우, 수익성은 악화되고 자본 지출은 증가하게 되며 이에 따라 잉여현금흐름은 감소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너럴모터스가 자동화 및 로봇 기술 도입을 통해 이를 상쇄하려고 해도, 전미자동차노조(UAW)나 정치권의 반발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도이체방크는 올해 전체 연간 실적에 대해 약 20억달러 규모의 수요 둔화 압박을 예상하고 있으며, 원자재 가격 상승 또한 주요 리스크 요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제너럴모터스의 경우 철강과 알루미늄의 관세가 각각 25%씩 부과되고 있어 이에 따른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너럴모터스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약 1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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