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금일(14일) 전거래일 대비 7.79%(3,600원) 상승한 4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135주, 30,648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52,394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시프트업의 주가 상승은 동사 대표작 ‘승리의 여신: 니케’의 중국 출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걸로 분석된다. 실제로 ‘승리의 여신: 니케’는 최근 현지 사전 예약자수 600만명을 달성한 걸로 알려졌으며, 올해 2분기 내 중국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썸에이지는 금일(14일) 전거래일 대비 2.54%(8원) 하락한 307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4,936주, 1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07,827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썸에이지의 주가 하락은 개인과 기관의 동반 이탈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지속했으며 당일 대규모 물량을 흡수했으나, 개인, 기관이 이를 상회하는 물량을 쏟아내면서 주가에 파란불이 켜졌다. 개인과 기관의 매도 우위로 썸에이지의 주가는 전일 강세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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