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기자] 4월 14일 현재 대구 동구의 날씨는 기온 8도에 흐림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미세먼지와 자외선 수치는 모두 ‘좋음’ 수준으로 공기 질은 쾌적한 편이다. 습도는 75%로 다소 높은 편이며, 바람은 시속 1m로 약하게 불고 있다. 오후부터 밤사이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자정 이후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야외 활동 시 유의가 필요하다.
날씨는 15일 오전부터 차차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주 중반부터는 기온이 오르고 맑은 하늘이 예보되어 봄철 나들이에 적합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주중에는 기온이 15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예상돼 가벼운 외투만으로도 여행을 즐기기에 무리가 없다.
대구 동구는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들이 많아 날씨가 풀리면 짧은 여행지로 알맞다.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동화사는 신록과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산책 코스로 제격이다. 아양기찻길은 폐철도 위를 걷는 이색적인 문화 공간으로, 전시와 카페가 어우러져 감성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자라면 불로동 고분군을 추천한다. 고분과 잔디 언덕이 어우러져 조용한 산책과 역사 탐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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