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기자] 4월 14일 현재 부산 영도구의 날씨는 기온 13.3도에 흐림으로 시작됐다. 바람은 시속 7.6m로 다소 강하게 불고 있으며, 습도는 44%로 비교적 건조한 편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자외선 모두 ‘보통’ 수준으로 외출에 큰 제약은 없지만, 해안 지역 특성상 바람의 체감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보에 따르면, 밤부터 흐림이 이어지며 15일 새벽 시간대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 특히 오전 1시에서 5시 사이에는 우산이 필요한 수준의 강수량이 예측되며, 비는 오전 중 잦아들고 낮부터는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중후반 주간 날씨는 맑음과 구름 많음이 반복되며 봄철 여행하기에 무난한 기온대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날씨가 풀리는 시점에는 영도구만의 독특한 해안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들을 추천할 수 있다. 태종대는 부산을 대표하는 절벽 해안 명소로, 해안산책로와 등대가 어우러져 시원한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흰여울문화마을은 언덕을 따라 조성된 예술 공간으로, 벽화 골목과 바다 전망이 조화를 이루며 걷는 재미를 선사한다. 영도해녀문화전시관과 봉래산 등도 짧은 일정으로 둘러보기 좋아 하루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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