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두 달간 2025년 집중 안전 점검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물은 민간 55곳, 공공 28곳 등 총 83곳이다. 특히 올해는 배터리 제조업체, 공동주택, 공장 등 민간 시설물 점검을 확대하기로 했다.
북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점검 첫날인 이날 민간 전문가와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시설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전문가와 협력해 시설물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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