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상권발전소'로 지역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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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상권발전소'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경기연합신문 2025-04-14 12:4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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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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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의 대상지로 16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 사업은 상권기획자와 민간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상인 및 주민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16곳은 전략수립형 9곳과 네트워크형 7곳으로 나뉜다.

전략수립형으로 선정된 지역은 서울 서대문구, 강원 영월군과 춘천시, 경북 영주시와 청도군, 부산 사하구, 경남 고성군, 전북 군산시, 제주 서귀포시 등이다. 네트워크형에는 경기 평택시, 강원 강릉시, 대구 동구, 경북 구미시, 경남 남해군, 광주 동구, 전남 강진군이 포함되었다. 네트워크형은 올해 처음 도입된 개념으로, 골목상권의 조직화를 통해 상권 정체성을 확립하고 향후 발전의 기초를 다지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강원 영월군은 폐광과 화력발전소 폐업으로 쇠퇴한 원도심인 덕포리를 '타임스퀘어'로 변화시켜 관광형 상권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는 신촌과 이대 앞의 '신촌다움'을 되찾기 위해 지역 대중문화와 노포를 중심으로 K-스트리트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임대료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지역들은 각기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그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여 상권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 전략 수립"을 강조하며, "상권기획자, 지자체, 상인 및 주민이 협력하여 상권을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지역들은 각자의 특색을 살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이 같은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이 더욱 활기를 띠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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