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잘못된 취침 자세가 ‘수면 노화’ 불러.. 엎드려 자기 금지”(‘지금 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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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잘못된 취침 자세가 ‘수면 노화’ 불러.. 엎드려 자기 금지”(‘지금 백지연’)

TV리포트 2025-04-14 10:45:33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백지연이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한 자신만의 뷰티 팁을 공개했다.

14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자는 동안 피부 노화하는 습관! 바로 고칩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백지연은 “우리나라에서 한 해 피부 미용, 성형 등 뷰티 산업 쪽에 드는 돈이 10조 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피부과에 가거나 성형외과에 가기도 하고 최소 홈케어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문제는 이 같은 노력에도 자는 동안 노화가 진행될 수 있다는 거다. 우리가 자는 시간이 짧지 않다. 그 시간 동안 잘못된 습관을 유지하면 노화 속도가 엄청 빨라질 것이다. 반대로 좋은 수면 습관을 유지하면 노화를 늦출 수 있다”며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난 원래 등을 대고 잤는데 요즘은 똑바로 누워서 잔다. 많은 분들이 옆으로 누워 잔다고 하는데 이 경우 오른쪽보다 왼쪽으로 자는 게 좋다고 한다. 위의 위치 특성상 위산 역류 감소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백지연은 또 “우리가 평균 8시간을 잔다고 생각하면 옆으로 누워 잠을 자는 동안 수면 주름, 수면 노화가 발생한다. 40세라면 14년 동안 피부에 압력을 준 셈이 된다”면서 “옆으로 누워 자는 것도 엎드려 자는 것도 모두 최악이니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나아가 “보통 베개커버 하면 순면이 좋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실크가 더 좋다고 한다. 자기 전 보통 건조해지지 말라고 크림을 바르지 않나. 그걸 면이 먹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지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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