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부터 레스토랑까지... 임지현, 여유를 담은 그레이 무드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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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부터 레스토랑까지... 임지현, 여유를 담은 그레이 무드 스타일링

스타패션 2025-04-14 06:51:03 신고

/사진=임지현 인스타그램
/사진=임지현 인스타그램

 

도심 속 리조트 같은 공간에서부터 고도 높은 플로어, 그리고 여유로운 기내까지. 임지현이 전한 이번 인스타그램 스타일링은 '그레이 무드'로 일관된 룩을 통해 여행의 여정을 세련된 일상으로 바꿔놓았다. 니트 가디건, 루즈핏 팬츠, 그리고 후디까지. 격식보다는 편안함을, 꾸밈보다는 자연스러움을 택한 그의 선택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게시물에서 가장 눈에 띈 건 그레이 컬러의 꾸준한 활용이다. 첫 번째 이미지에서는 싱가포르 명소 중 하나인 루프탑 레스토랑 ‘LAVO’를 배경으로, 부드러운 회색 가디건과 플라워 패턴의 이너를 매치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연청 계열의 루즈핏 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 심플한 블랙 백팩이 더해져 여행자다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여유롭게 걷는 모습만으로도 따뜻한 바람이 느껴지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임지현 인스타그램
/사진=임지현 인스타그램

 

두 번째 사진에서는 엘리베이터 셀카를 통해 보다 디테일한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다. 같은 그레이 가디건을 활용하되, 이너는 슬림한 베이지 톱으로 교체하고, 바텀은 네이비 팬츠에 화이트 스트링이 포인트로 들어간 캐주얼한 하의로 구성했다. 상체는 슬림하고 단정하게, 하체는 여유롭게 떨어지는 라인을 연출하며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착장이다.

마지막 컷은 기내에서 포착된 여행 룩이다. 퍼스트 클래스 좌석에서 눈에 띄는 건 핑크 컬러의 아이템들이다. 후디와 트레이닝 팬츠 위로는 핑크 수면안대와 넥필로우, 그리고 슬리퍼까지 일괄된 톤의 여행템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히려 이 귀여운 핑크 아이템들이 그레이-블루 톤의 트랙수트와 절묘한 대비를 이루며 유쾌한 무드를 전달한다.

/사진=임지현 인스타그램
/사진=임지현 인스타그램

 

임지현의 스타일링은 단순히 패션을 넘어 ‘여행의 여유’를 패션으로 구현해낸 듯한 느낌을 준다. 다양한 회색 계열의 아이템을 이질감 없이 조화시키는 센스, 그 안에 캐릭터 있는 포인트 아이템을 더하는 방식은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여행 스타일링의 좋은 예가 된다.

이번 룩에서 보여준 임지현의 감각은 단조로운 데일리웨어에 변주를 주고 싶은 이들에게 훌륭한 영감을 제공한다. 무채색 스타일이 지루하다고 느껴졌다면, 임지현의 이번 여행룩처럼 '톤온톤+포인트' 조합으로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챙긴 스타일링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사진=임지현 인스타그램
/사진=임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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