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운동 예능 '피지컬:100'으로 주목받은 강소연이 괌에서 열린 KO’KO‘ Road Race 2025에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Team For Max'라는 이름으로 가족 및 동료와 함께 릴레이 마라톤을 완주한 강소연은 뛰어난 퍼포먼스와 함께 러닝 룩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레이스는 그녀에게 감정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
강소연은 릴레이 마라톤 20K에 참가하며 기능성과 감성을 겸비한 러닝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티셔츠와 블랙 쇼츠로 심플한 러닝룩을 연출한 그녀는, 활동성 높은 스타일링을 통해 경기 집중력을 높였다. 특히 상의에는 참가 번호를 단단히 고정하고, 어깨에는 레이스 메달을 걸어 의미 있는 완주의 순간을 장식했다.
모자 선택도 눈에 띄었다. 'HOKA' 브랜드의 블루 컬러 캡은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더했다. 그녀의 룩에서 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은 역시 러닝화. 역시 'HOKA'의 슈즈를 선택해 기능성과 쿠셔닝, 그리고 컬러 포인트까지 세 가지 요소를 모두 잡았다. 화이트와 오렌지 포인트가 돋보이는 러닝화는 전체적인 블랙 코디 속에서 경쾌한 리듬감을 더해줬다.
특히 양말은 하프삭스 스타일로 선택해 안정감 있는 핏과 함께 다리 라인을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가 러닝화와의 조화를 이뤄 스포티함을 극대화했다. 전체적으로 강소연의 러닝 룩은 단순히 달리기를 위한 복장을 넘어, 감정과 상징이 담긴 '기억에 남는 룩'으로 완성됐다.
이번 마라톤은 그녀에게 있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는 13년을 함께한 반려견 ‘맥스’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그리움 속에서 마라톤을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그리고 경기를 마치며 "맥스가 응원하러 와준 것 같다"는 글과 함께, 경기 중 하늘에 떠오른 무지개 사진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강소연은 "괌 관광청의 초대로 특별한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족과 친구, 그리고 잊지 못할 반려견의 추억까지 함께한 이번 마라톤은 강소연의 마음과 스타일을 모두 담은 순간이었다.
강소연은 이번 괌 마라톤을 통해 러닝 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활동성과 감정을 모두 아우르는 패션을 완성해냈다. 기능성과 스타일, 그리고 의미를 모두 담아낸 그녀의 착장은 러닝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준다. 단순한 경기복이 아닌,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룩을 만들고 싶다면 강소연의 스타일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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