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10살 연하의 미모의 변호사와 소개팅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영철이 동료 개그맨 오정태의 주선으로 변호사와 소개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개팅 전부터 긴장한 모습을 보인 김영철은 상대가 변호사이자 로스쿨 교수라는 사실에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막상 소개팅이 시작되자 김영철은 평소와 달리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소개팅 상대인 이승은 변호사는 김영철에게 "실물이 훨씬 낫다"며 칭찬했고, 김영철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영철은 이승은 변호사에게 "주말에 커피숍에서 책 보는 걸 좋아한다"며 "다음에 같이 책 보러 가자"고 애프터 신청을 했고, 이승은 변호사는 흔쾌히 수락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김영철의 누나는 "잘 됐으면 좋겠다"며 응원했고,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두 사람의 만남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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