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원, 손창민 이아현 둘째 딸 됐다…'대운을 잡아라' 캐스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소원, 손창민 이아현 둘째 딸 됐다…'대운을 잡아라' 캐스팅

iMBC 연예 2025-04-14 05:22:00 신고

배우 이소원이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 캐스팅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 연출 박만영, 이해우 / 제작 몬스터 유니온, 박스미디어)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나는 파란만장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이소원은 ‘한서우’ 역을 맡았다. 무철(손창민)과 미자(이아현)의 둘째 딸로 거침없고 자유분방한 MZ세대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가진 인물로 사사건건 무철과 대립한다. 또한 ‘한사노바’라는 별명과 달리, 진지한 연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숙맥으로 자신에게 무심한 석진(연제형)에게 끌려, 가슴앓이하는 인물.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으로 극의 흥미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배우 이소원은 ‘맥심 커피’, ‘삼성 갤럭시북3’ 등 CF로 먼저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에 연서 역으로 등장, 에피소드를 이끌며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또한,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윤재(윤산하 분)의 동생 ‘박윤아’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바, 2025년에도 끊임없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는 오늘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