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재덕 "경제 안 좋은데…'대운을 잡아라', 웃음+희망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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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재덕 "경제 안 좋은데…'대운을 잡아라', 웃음+희망 줄 것"

iMBC 연예 2025-04-14 02:30:00 신고

배우 선우재덕이 "'대운을 잡아라'는 기쁨과 웃음, 희망을 주는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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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KBS2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연출 박만영 이해우)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만영 PD를 비롯해 배우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 이아현, 오영실, 안연홍 등이 참석했다.

'대운을 잡아라'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선우재덕은 극 중 김대식 역을 맡았다. 과거에는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집터인 대운빌딩에 치킨집을 차렸으나, 악덕 건물주 한무철(손창민) 때문에 파산위기를 맞게되는 인물이다.

이날 선우재덕은 "드라마를 벌써 꽤 오랜시간 해왔지만 이런 드라마가 또 있을까 싶다"며 "너무 좋고,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경제가 안 좋고, 사회가 메말라있는데 '대운을 잡아라'는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기쁨을 주고, 웃음을 주고, 희망을 주는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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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재덕은 그간 원장, 회장 역할 등을 많이 맡아온 배우로 유명하다.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는 서민으로 나온다. 항상 넥타이에 양복을 입었는데 이런 서민 역할은 정말 오랜만에 했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너무 좋다. 바람이 불어도 머리 만질 필요도 없고, 넥타이 만진다고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또 입었던 옷을 며칠 입어도 되고, 한 신발로 25회를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총 120부작으로 제작된 '대운을 잡아라'는 1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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